책상 다리 부러뜨려 먹다

책상을 다른 방에서 옮겨 오다가, 처음엔 책상 유리를 깨먹고,
책상 부러뜨려 먹다
그리고, 그 다음엔 책상 다리를 부러뜨려 먹었다.
책상 부러뜨려 먹다
지금은 다리 하나 없이, 책상 유리 없이 책상을 사용중이다. 책상 한번만 더 옮겼다가는 책상 퇴역 시켜야 할 듯 하다.

“책상 다리 부러뜨려 먹다”에 대한 한개의 댓글

Jenix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