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관해

(마지막 편집일 2024-01-10)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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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나 영상을 통한 일상의 이야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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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시청한 유튜브에 대한 정보 공유 (배출?)
    • 블로그 포스팅 공유
    • 내가 발견한 (다른 소스를 통해서 접하지 못한) 새로운 정보 공유
    • 약간의 배출성 의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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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중

  • AWS & Docker Deployment
  • Swift, iOS, macOS Programming
    • Lynda.com 비디오 보면서,
    • Sample 프로젝트 돌려보면서,
    • The Big Nerd Ranch Guide 보면서…
  • Front End Web Development

공부 해야 하는데…

  • Android Programming
  • Web Framework
    • Svelte+SvelteKit?
    • Vue.js?
  • Oh My Zsh ?

관심사

  • 2018년 – 2020년
    • Docker 시리즈
      • Kubernetes 등
      • docker-compose 등
      • gitlab 의 CI/CD 설정 하기
    • AWS / Azure 잘 쓰기
      • AWS Beanstalk 등

보유장비 (사용빈도가 높은 순)

컴퓨팅 및 모바일

  • ActiveX 전용 PC
    • INTEL i9-12900 12thGen 2.40GHz / 32GB RAM / 1TB SSD
    • Active X 전용 윈도우 PC라고 설치했는데, 어느덧 메인장비가 되었다.
    • 쓰다보니, 윈도우도 쓸만 한데? 라고 스며드는 중
    • WSL까지 설치하다보니, 여기서 코딩도 가능하고
    • 웹 메일, 엑셀 업무, 공공 사이트 접속 등
    • 공공 사이트 와 같은 ActiveX 설치가 필요한 것 (은행이라던지…)
  • iPad Pro M1 Cellular (2022-05)
    • 1TB SSD
    • 거의 메인으로 사용하는 디바이스
    • 유튜브+Netflix+DisneyPlus 감상, SNS(Facebook) 보기가 주 목적
    • 가끔은 키보드 붙여서, 이메일 용으로
    • 펜슬이 있을 때에는 손필기를 제법 썼는데, 잃어버린 후로는 그 용도는 없어졌다.
    • eBook 읽기에도 사용(?한 기억이 없네)
    • 뭔가 생산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그렇게 안되는 기계
    • iPad Pro LTE 12.9 Inch (3세대) 업그레이드
      • 영상 편집을 하려고, 1TB 를 샀는데, 결국 거의 안함
    • iPad Pro LTE 12.9 Inch (1세대)
      • 화면에 금이 가서, 디지털 포토프레임용으로만 사용중
  • AirPod Pro 2
    • 나와 거의 한몸으로 산다.
    • iPad 보다도 사용빈도가 많을거 같지만…..
    • 잘 때에도 귀에 꼽고 잘 때가 많다.
    • 너무 장시간 착용해서, 헤드폰이 그립기는 하지만, 그래도 휴대성 등을 감안하면 이만한게 없다.
  • iPhone 14 Pro Max 256GB
    • 메인폰
    • 잘 활용은 못하는 것 같다.
    • iPhone Xs Max
      • 512GB Storage
  • AppleWatch 7세대 45mm LTE Gold Stainless
    • 노티알림 보는 것 위주로만 주로 사용.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Timer”
      • 커피 내릴때,
      • 카페나 어느 장소에 들어갈 때, 나갈 시간을 미리 지정해 놓을 때,
    • AppleWatch 4세대
      • 요즘은 Activity 에 상당히 신경을 쓴다.
      • Series 2 는 필요 없다 생각해서 1으로 (GSP, 방수 모두 쓸 일 없음)
      • 이전 세대보다 빠릿해서 좋다
      • 줄질 하는 재미가 있다
  • Microsoft Surface Pro X
    • SQ2 Processor 3.15GHz / 16GB RAM / 256GB SSD
    • iPad 다음으로 많이 쓰는 기기
    • 사실 폼팩터는 iPad/MacBook Air 보다 낫다. 둘을 합쳐두었지만, 둘의 장점 모두를 가지고 있다.
    • 문제는 소프트웨어. 윈도우도 문제지만, ARM 칩의 한계를 가진 윈도우는 더더욱 문제
    • 하지만, LTE를 품었기 때문에, 엄청난 장점
    • 그리고, 펜슬 보관함 덕분에 펜슬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고, 그래서 오히려 필기용 주력기기로 이용중이다.
    • 속도가 은근히 빠르고 은근히 느리다.
      • 느리다는 편견으로 사용하다보면 별로 안느린데? 라고 생각하다가
      • 막상 진지하게 쓸려고 맘 먹으면 느리다.
    • ARM칩의 호환성 문제 없냐고? 문제 많다. LTE 를 얻고, 호환성을 잃었다.
    • MicroSoft Surface Book 2
      • 맥이 있는데 이걸 왜 쓰냐고?
      • 주로, OneNote를 비롯한 Office 제품군을 Windows 환경에서 쓰면 제일 쾌적하니깐
      • 태블릿으로 변신해서 가끔은 OneNote로 메모 끄직끄직
      • 잘 쓸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써짐
    • Microsoft Surface Pro 4
      • 사무실에서 순정 윈도우로 사용
      • Office 제품군 사용 용도
      • 현재 사실상 방치
  • Ubuntu Desktop
    • AMD Ryzen 7 2700x 8코어x16
    • Memory 64GB
      • 메모리 사용으로 64G 근처도 아직 못가봤다
    • GeForce GTX 1660 Ti
    • 현재 사무실에서 메인으로 사용중이고 싶으나, 진지하게 코딩모드로 들어간다고 맘 먹었을 때 사용하는데, 일주일에 몇시간 안된다.
  • MacBook Air 15 (M2, 2023)
    • RAM: 24GB, SSD: 256GB
    • 기기자체는 나무랄데 없이 좋다.
    • 집에서 그리고 카페 같은 곳에서 주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
    • iPad 로 커버할 수 없는 것들 (코딩이라던지, 코딩이라던지, 코딩….)을 할려고 가지고 다니는데, 거의 쓰지 않는다.
    • MacBook Pro with Touchbar (16-inch, 2019)
      • Processor 2.4 GHz 8코어 Intel Core i9
      • Memory 64GB 2667 MHz DDR4
      • 64GB 메모리는 과욕이었음. 32이상은 못씀.
      • SSD 1TB
      • 집에서 ZEPA 55인치 UHD TV 에 붙여서 사용
      •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인 노트북. 정말 대체 가능한 녀석이 없다.
      • Final Cut Pro 같은 소프트웨어를 많이 사용
  • iPlay 50 mini
    • 거의 10만원 초반대로 구매했다.
    • LTE도 되는 저렴한 안드로이드 기기로 구매했다.
    •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필요할 때 쓸려고 가지고 있는데
    • 막상 용도가 막막하다
  • 사무실 환경
    • ZEPA 40인치 UHD TV
    • K68 알리발 기계식 키보드
      • 1만원대 저가라는 이유로 장난으로 샀는데, 어느덧 메인이 되어 버린…
      • 해피해킹 Professional 2
    • Bose QC 30 (PC에 붙여서 잘 사용중이나, 곧 사망할 것으로 보임)
    • 프린터
  • 외장 저장장치
    • 보유는 하고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음
    • Seagate 4T HDD
    • Samsung T1 1TB SSD
    • Samsung T2 2TB SSD
  • 과거 사용한 블루투스 헤드셋 (혹은 이어폰)
    • Bose Sound Wear (방치중)
    • Beats Solo 3
    • Sony MDR-X1000 (망가짐)
  • SONY DPT-RP1
    • e-ink를 탑재한 메모패드
    • PDF를 열고, 읽고, 쓰고, 저장할 수 있다
    • 책상에 앉으면 항상 메모장으로 옆에 두고 있다.
    • 결국 잘 안 씀
    • 팔았다
  • Galaxy Note 8 (퇴역)
    • 폰 촬영을 메인으로 사용중
    • Google Photos 랑 연결되어 있는 것도 편하고,
    • 홈버튼 두번으로 카메라가 나오는 것도 편하다.
    • Samsung Pay 해보는 것도 좋았고, Gear VR도 해봤는데, 최근에는 거의 안쓴다.
  • Sony Z3 Tablet Compact
    • 배터리가 부풀었고,
    • 드디어 켜지지도 않는다.

사진 및 영상

  • A7S II
    • 가지고는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음
    • 주로 아이들을 찍기 위해서,
    • 35mm F1.4 렌즈와 함께 조합이면, 왠만한 어두운 곳에서도 잘 찍힌다.
    • 주로 실내에서 찍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 카메라는 노이즈문제, 그리고 포커스가 안잡하는 문제가 많았는데, 이 기종을 들이고서는 문제가 말끔히 해결
    • 영상 퀄리티를 보면서 깜놀 할 경우가 많다.
  • A7R II
    • 안쓴다
    • A7S II 의 사진은 화소수가 너무 낮다. 그래서 들였다.
    • 높은 화소수는 맘에 들지만, 사진이 너무 커서 좀 버겁다.
  • 렌즈들
    • 카메로도 안쓰니, 렌즈도 안쓴다.
    • SONY 24-70 F2.8 GM음
      • 만능 렌즈
      • 다른 렌즈는 이제 잘 안씀
    • SONY 70-200 F4.0씀
      • 여행 갈 때 아주 잠깐
    • SONY 35 F1.4
  • 잘 안씀
    • DJI Mavic Pro
    • Edelkrone SKATE
    • Manfrotto tripod
    • Manfrotto monopod
    • Joby tripod
      • 항상 가방에 챙겨 다니는 것 치고는 거의 안쓴다.
  • 잃어버림
    • OSMO
    • Rylo 360도 카메라
      • 정말 가끔….
      • 앱으로 편집해야 하는 게 좀 귀찮음
    • FDR-X3000R (FDR-X1000V에서 업그레이드) 
      • 여름에 수영장에서 정말 잘 썼다.
      • 평소에는 Ninebot을 탈 때, 헬멧에 장착해서 일종의 Blackbox로 사용중
      • 여행갈 때, Backpack에 붙여서 기록용으로 사용중인데, 솔솔함.
      • 흔들림 때문에, 4K 촬영은 거의 안쓰고, Steady 기능을 킨 채로, 1080p60으로 주로 사용.
      • 헬멧에 부착하고 다녔는데, 놀이터에서 헬멧 벘어놓고 가버림

기타

  • Ninebot Z10 – 나의 메인 이동 수단
  • Rockwheel IRONWheel
  • Ninebot E+

주로 사용하는 Software

  • Xcode
    • 언젠가는 (다시) 메인 개발 툴이 되기를…
  • Android Studio
    • 아직은 공부할라고 켜는 중…
  • Microsoft OneNote (Windows, iOS, Mac)
    • Evernote 를 사용하다가, 한글 환경에서 답답한 줄간격때문에 Onenote 넘어옴
    • 예전에 잠깐 사용한 Surface Pro 랑도 궁합이 잘 맞아서 그때 본격 사용했던 기억이…
    • 이제는 꽤 많은 노트가 쌓여서 Lock-in 되어가는 중
    • iOS 앱은 문제가 너무 많다. 싱크 속도가 너무 느려서 사용이 불가할 정도. 윈도우에서 가장 깔끔한 사용 가능.
  • Sublime ? Atom?
    • 원래는 Sublime 을 사용했는데, 이제는 Atom 을 주로 사용
    • 사실 둘 다 현란하게 사용하는 편이 아니라 별 상관 없음
    • 잘 쓰고 싶은데 말이지…
  • SourceTree by Atlassian
    • 어짜피 터미널에서 현란하게 못쓸 바에는…
  • Sequel Pro (macOS)
    • MySQL Workshop 으로 넘거가도 될 거 같은데, 아직은 익숙해서 말이지.
  • Adobe Lightroom CC
    • 원래 Apple Photos 를 주로 사용했는데,
    • 40인치 UHD TV의 Windows PC가 메인이 되다 보니, Lightroom 으로 넘어 왔다.
    • 매달 15,000원씩 내면서 말이지….
  • Todoist Premium

지출

Cloud Storage

  • OneDrive(10TB 2016년부터는 1TB로 줄었음) – 싸게 사면 1년에 5만원에 가능
    • Office 365 Home 구매를 통해서 같이 따라왔다.
    • 사진이 아닌 문서 파일은 대부분 이쪽에서 관리
    • 패밀리 신공을 쓰면 계정이 5개 나오니깐, 5TB 까지 가능.
    • Home & Business 두개의 계정 사용중
      • 하나는 개인용
      • 하나는 회사용
  • Apple One (2TB)
    • 그놈의 Photos 때문에…
    • 패밀리로 나눠쓸 수 있어서 좋음
  • Google Apps (무제한 저장소)
    • 1명당 10$ x 5명 = 매달 50$
    • 무제한. 무제한. 무제한
  • Dropbox (1TB)
    • 10GB 이상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것이 장점
    • PC와 맥2대 사이에 파일 Sync 용으로 사용중
  • Amazon Cloud Drive (Unlimited 2018년 2월부터는 무제한 제공 끝)
    • 무한 백업 중….
    • Unlimited 없어져서 이제 안씀

Online Learning

  • Lynda.com
    • 주로 사진이나, 영상 편집 관련한 툴 사용에 관련한 내용
  • DriftingRuby
    • 사이트 운영자도 업데이트 안하고, 나도 더이상 레일즈 안하고,
    • Rails 공부할라고
    • 2018. 10 월 부터

Entertainment

  • AppleOne
  • Netflix – 약 15불/달?
    • 생각보다 잘 안보는데, 그래도 해지는 안하고 있음
  • YouTube Red -약8불/달
    • 2016.12 오픈날 바로 시작

기타

  • Adobe Creative Cloud (Photographer) + 1TB – 약 15불/달?
    • Lightroom
  • Todoist Premium
    • 이제 안씀.

후원중

  • 참여연대
    • 2000년 전일 듯 한데, 꽤 오래 전부터
    • 1만원
  • 뉴스타파
    • 2016년부터
    • “자백” 영화를 본 이후로
    • 1만원
  • 고발뉴스
    • 2016년부터
    • 최순실 사태를 계기로
    •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