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8.11

스킨이 뭐가 중요하랴…

내용이 중요하지…

2009
04.04

MBP 17

 

 

하드디스크 교환을 위해서 배를 갈랐다

하드디스크 교환을 위해서 배를 갈랐다

도착하자 마자 기존에 쓰던 MBP15에서 하드디스크를 꺼내서, 새로 도착한 MBP17로 바로 이식해 줬다. 별다른 문제 없이 동작을 하는 듯 하다. 다만,

  • 잠자기 이후 비밀번호 물어보는 세팅이 없어졌고,
  • 블루투스 마우스 연결이 없어졌다.
아마 위 둘은 펌웨어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듯하다.
하루정도 사용하고 느낀점은,
  • 집에는 1600×1200 외부모니터에 연결해서 썼는데, 이건 뭐 외부모니터가 해상도가 더 낮으니…좀 그렇다
  • 하지만, 그래도 외부모니터가 필요한 이유는, 17인치 크기에 고해상도이다 보니깐, LCD(아니 LED 인가?)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가독성이 많이 떨어진다. 그래서 차라리 해상도 떨어지는 외부모니터에 연결해서 지금도 쓰고 있다.
  • 배터리는 오래가는 느낌이 확실하다. 평범한 작업을 하는데, 6시간이 지났는데도 15프로 이상 배터리가 남았다. (적어도 6시간 이상은 LED 화면이 켜져 있었다.)
  • 생각보다 커보이지는 않는다. (내가 들고 있어서 그렇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처음 본 사람이 LED를 보기 전까지는 곧바로 17인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베젤이 얇아 보이지만, 15인치랑 똑같은 크기였다.
  • 화면은 확실히 15인치 MBP (LED) 보다 어두운 것 같았다. 같은 LED라도 17인치라서 밝게는 힘들었나 보다. 15인치의 경우 눈부시다고 생각할 정도로 밝았는데, 17인치는 최대밝기로도 조금 어둡다는 느낌이 남아았다.
2009
03.02

얼마전 일본에 가서 슬쩍 맛을 본,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일본에서 맛을 보지 못하고 그냥 가져와서 한국에서 먹게된 YEBISU 맥주에 꽂혀버렸다.

바로 이것

그리고, 또 하나가 Calbee 에서 나온 감자깡 시리즈


한국에서는 도저히 구할 방법이 없어 보인다. 그래도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일본 구매 대행을 이용해 보기로 결심. 물색결과 3군데 사이트를 발견했다.

  • www.bidbuy.co.kr
  • www.japandanawa.com
  • www.alljapan.co.kr

일단 주류는 국내법상 인터넷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 경우는 어떨지? 일단 고객문의를 통해서 문의해 놓았다. 답변을 기다리는 중

2009
03.02

이리 저리 둘러보던 중 갑자기 YAMAHA PAS에 꽂혀버렸다.

왠지 자전거 처럼 생겼으나, 슬슬슬 저어만 주면, 씽씽 달리는 자전거? 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만만치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언뜻 든 생각은 Segway의 자전거 버젼 정도… ?

그래서 궁금증을 참다 못해서, 직접 타 보기로 했다. 논현동에 있는 매장에 가서 직접 시승해 본 결과…… 그냥 자전거 였다.

단지, 언덕길에서 좀 편하게 도와주는 그런 자전거. 출발할때, 조금 아주 조금 쉽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자전거 정도? 그러기엔 150만원에서 230만원이란 가격은 너무 비싼거 같았다.

물론 YAMAHA의 잘못이 아니라 착각을 한 내가 잘못이지만, 그 매장에 계신 분들도 나같이 착각한 사람을 워낙에 많이 본 탓인지 처음 보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누누히 재차 삼차 강조를 했다. PAS는 오토바이가 아니다. 단지, 조금 아주 조금 도와줄 뿐이다.

2009
02.12

Ubuntu로 가다

하드를 싹 밀고 나서, Windows XP에서 조금 지겨운 듯 해서, Windows Vista를 설치했다. 사실 맥에서 Parallels로 썼을 때, 조금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그래도 PC에 설치해서 쓰면 쾌적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설치후, 느려서 도져히 쓸 수 없다고 느낄 정도였다. 왠만해서는 빠르고 느린것 별로 안따지는데, 이건 정말 느렸다. 거기다 계속되는 SP1 설치 실패로 찝찝했다. 거기다가, 사실 Vista 탓은 아니지만, 설치한 하드에 배드도 너무 많았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설치해야 하나 하던 차에, 그냥 우연찮게, Ubuntu를 돌려봤는데, 첨에는 LiveCD로 부팅해도 꽤 쓸만한 속도. 내친김에 파티션을 하나 만들고, 설치했는데, LiveCD랑 부팅 속도만 차이날 뿐, 사용 속도는 비슷했다.

설치후 젤 먼저 해 본게, 동영상 플레이였는데, 안되는 것이었다. 시스템 > 관리 > 하드웨어 드라이버 들어가 보니깐, ATI 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가 있는데, 아직 Activate 가 안되었다 해볼래라고 물어보길래, Activate 해 주고, 리부팅하니깐, 동영상 플레이 성공. 하지만, 다시 플레이중에 번쩍거리는 현상이 심해서 검색해 보니깐, compiz 탓이라네, 그래서 시스템 > 기본설정 > 모양새 들어가서 화면 효과를 모두 꺼 주니깐, 동여상 플레이 진짜 성공

웹브라우징은 기본적으로 나눔고딕,나눔명조,나눔고딕코딩 세트만 설치해 줘도, 깔끔한 한글 사용 가능. Flash도 설치하면 동영상도 잘 보이고….

이정도만 해 주고 나니깐, 왠만한 PC 환경은 다 갖춘듯
(사실 PC로 그리 대단한 작업을 한 적이 없었다…)

2009
01.23

화끈한 MS Hardware

어디선가 MS는 HW업체로는 정말 최고라는 말을 봤다.

여기에 100% 공감

마우스 휠이 잘 안되서, 택배로 보내니, 포장도 뜯지 않은 새 제품이 왔다. 사실 내 마우스는 다른 분께서 주신걸 받아서 쓰고 있었는데, 새 제품이 되었다.

MS HW 만세

2009
01.23

내 하드 디스크는 안전하지 않다.

최근에 맥북의 하드디스크를 완전 날리는 것을 두차례 겪고 나서 내린 결론이다. 결코 하드 디스크는 안전하지 않다. 작년에는 서버의 하드디스크도 날렸다. 서버에 저장하는 것도 안전하지 않다. 이중 삼중 백업이 중요하지만, 사실 실시간으로 그런 백업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일정의 웹하드 서비스. 내가 관리하는 하드가 망가지는 가능성에 비하면, 이쪽 서비스 업체가 날려먹을 가능성은 매우 드물다는 것이 결론이다. 물론 서비스가 문을 닫을 수는 있지만, 그땐 옮기면 되니깐…

지금까지 MobileMe(이전의 .mac 서비스)에 꼬박꼬박 매년 99불을 지불하면서도 한번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은 iDisk 서비스를 이참에 써야 겠다고 결심하고, Documents 폴더를 통채로 옮겨버렸다.

하지만…

비극은 시작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확인해 보니, 통채로 옮겨 놓은 폴더중 몇몇은 보이지가 않는다. 어떤 것은 폴더안이 텅텅 비어 있다.

지금까지 위험한 하드디스크를 옮겨다니면서 보관해 두었던 이전 자료들이 믿었던 애플에 의해서 통채로 날라가 버렸다.

어려운 것은, iDisk가 날려먹었다고 어떻게 증명할 방법도 없다는 것이다. 없어지긴 했는데, 이놈이 날렸는지 알 수가 없다.

2009
01.16

sshfs for mac

sshfs for mac

좋으네….

2009
01.12

집전화가 없으면, 신청 안받아준단다.

더 정확히는 070 인터넷 전화는 안되고 02로 시작하는 번호라야 신청을 받아준단다.

인터넷 전화쓴다고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 서럽네…

지금은 프로모션 기간이라 19,800원에 30기가까지 사용가능 (이름은 무제한 요금제) 하지만, 1년후에는 2만원에 1G까지만 허용. 1년후에는 자연스럽게 가입해지 하라는 뜻인데, 왜 이런 식의 마케팅을 해야하는지, 어떤 교과서를 참고했는지 궁금해질 따름이다.

2009
01.12

루비스트립트 작성

hdiutil mount isoname.iso

위 명령을 통해서 쉽게 마운트를 하고, 위 명령의 결과가 어느 폴더에 마운트 한지 보여주기 때문에, 내용을 복사해 오기가 쉬웠다. 그래서 쭉 돌렸는데…

hdiutil: attach failed - 마운트 가능한 파일 시스템 없음

이 상태로 죽어버렸다. 마운트 안되는 놈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