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CGV 앱의 개인정보 보안

CGV iOS 앱을 구동시켜서, 비회원으로 로그인을 시도하면, 아래와 같이 주민번호 입력 란이 나온다. 친절하게도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어깨넘어로 누군가 보지 못하도록 잘 가려준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가려준다.하지만 로그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뜨억.

황당하게 다시 확인해서 물어본다.

 

뒷번호를 확인해서 물어본다. 그럴거면, 앞에서 왜 가려줬는지.

왜 이렇게 됐는지는 안봐도 보인다.  처음 앱을 기획한 사람은 잘 고심해서, 주민번호는 보호받아야 하는 데이타라고 생각해서, 위와 처음과 같이 기획했을 것이다. 하지만, 고객센터에 주민등록번호로 로그인이 안된다는 클레임이 끊임없이 왔을 테고, 개발자는 주민번호를 잘못넣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을테고, 고객은 확인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풀리지 않으니, 에잇 하고 확인창을 넣어서 업데이트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면세점의 착시현상

사진에서 잘은 안보이지만, 340g 짜리 같은 제품.

무려 29불로 가격은 두배.

면세점하면 왠지 가격이 저렴할 것 같아서, 충동구매를 하게 되지만, 사실 싸다는 보장은 전혀 없음.

가격 두배로 받고, 부가세 10% 빼주면 뭐하나…

WordPress for iPad 이거 위험한 물건이다

첫째 글쓰기 화면 왼쪽편에 왜 Posts 목록이 떡하니 버티는 건가? 키보드 타이핑하다 잘못 클릭하면 황당하게도 쓰던글 날리고 그 글 편집모드로 넘어가 버린다. 그걸 모르고 계속 쓰다간 두 글이 섞여 버리고 저장까지 해 버리면 완전한 혼란이 되어버린다. 방금 일어난 일이다.

둘째 처음 사이트 등록도 뭔가 불안하다. 너무 빨리 등록해 버리면 중간에 꼬이는지, 화면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등록이 되었다고 나온다. 더구나 다시 등록 하려면 이미 등록된 사이트라 등록이 안된다. 앱을 다시 지우고 설치해야 한다.

세째 저장을 한번 하고 나면 저장 버튼이 사라진다. 다시 편집을 시작하면 버튼이 나오긴 하지만 당혹스럽다.

네째 저장하고나면 아까 편집했던 다른 글로 자꾸 왔다 갔다 한다. 무섭다.

좋긴한데 조금 위험해 보인다

화끈한 MS Hardware

어디선가 MS는 HW업체로는 정말 최고라는 말을 봤다.

여기에 100% 공감

마우스 휠이 잘 안되서, 택배로 보내니, 포장도 뜯지 않은 새 제품이 왔다. 사실 내 마우스는 다른 분께서 주신걸 받아서 쓰고 있었는데, 새 제품이 되었다.

MS HW 만세

굴욕적인 Wibro 가입

집전화가 없으면, 신청 안받아준단다.

더 정확히는 070 인터넷 전화는 안되고 02로 시작하는 번호라야 신청을 받아준단다.

인터넷 전화쓴다고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 서럽네…

지금은 프로모션 기간이라 19,800원에 30기가까지 사용가능 (이름은 무제한 요금제) 하지만, 1년후에는 2만원에 1G까지만 허용. 1년후에는 자연스럽게 가입해지 하라는 뜻인데, 왜 이런 식의 마케팅을 해야하는지, 어떤 교과서를 참고했는지 궁금해질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