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어찌 하다보니, 외장하드가 너무 많아졌다.
그렇다고, 내가 관리하는 데이타 양이 어마어마 하게 방대한 것도 아니다.
서버 하드가 망가지면서, 그 서버를 완전 퇴역시켜버렸다. 사실 Pentium III 서버라서 미련없이 버리고, 임대서버로 이주하면서, 그 안에서 멀쩡한 IDE 하드들이 나와버렸고, 버리긴 아까워서, 외장하드로 만들었다. 구형 서버에 쓰던 하드들이라, 하드 하나의 크기가 대략 80G에서 120G 정도… 4개 합쳐도 400기가를 못넘는다.
그리고, 2.5″ 외장하드. 주로 맥북에 있는 하드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나온 것들이다. 이전에 iBook 때도 업그레이드 하면서 나온 것까지. 이것들도, 맥북의 기본 내장형 하드를 빼 낸것들이라서, 하나에 60G 정도 밖에 안한다.
SATA 하드들은 이렇게 번갈아 꼽아 쓰는 외장형으로 쓴다. 이것들은, 용도가 있어서 구입한 것들이라 하드 하나에 500G 씩은 된다. 하나는 TimeMachine 백업에, 다른 하나는 iMovie 동영상 보관에 쓴다.
외장하드가 너무 많으니,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효과적으로 어떻게 써야 할지도 고민이다.
그렇다고, 내가 관리하는 데이타 양이 어마어마 하게 방대한 것도 아니다.
서버 하드가 망가지면서, 그 서버를 완전 퇴역시켜버렸다. 사실 Pentium III 서버라서 미련없이 버리고, 임대서버로 이주하면서, 그 안에서 멀쩡한 IDE 하드들이 나와버렸고, 버리긴 아까워서, 외장하드로 만들었다. 구형 서버에 쓰던 하드들이라, 하드 하나의 크기가 대략 80G에서 120G 정도… 4개 합쳐도 400기가를 못넘는다.
그리고, 2.5″ 외장하드. 주로 맥북에 있는 하드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나온 것들이다. 이전에 iBook 때도 업그레이드 하면서 나온 것까지. 이것들도, 맥북의 기본 내장형 하드를 빼 낸것들이라서, 하나에 60G 정도 밖에 안한다.
SATA 하드들은 이렇게 번갈아 꼽아 쓰는 외장형으로 쓴다. 이것들은, 용도가 있어서 구입한 것들이라 하드 하나에 500G 씩은 된다. 하나는 TimeMachine 백업에, 다른 하나는 iMovie 동영상 보관에 쓴다.
외장하드가 너무 많으니,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효과적으로 어떻게 써야 할지도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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