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잇츠의 매출이 우버 보다 더 높아 졌다고

코로나로 인해서, 이동량이 줄어서 우버 승차 공유에 대한 수요는 줄어 들었고, 음식 배달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늘어서, 결과적으로 우버 잇츠의 매출이 우버 보다도 높아지는 결과가 되었다.

우버잇츠는 3년만에 우버가 이룬 성과를 만든 거라고.

메모 :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 이동이 줄고, 배달은 늘고 이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가 관건.

보물 찾기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워 지자, 보석상을 하던 존은 자신의 매장에 있던 모든 보석을 땅에 묻어 버렸다. 그리고, 지도를 만들고, 보물찾기 서비스를 만들었다 총 1.4 m (20억원) 정도. 참가비를 내면, 지도를 받게 되고, 문제를 플면 보석의 위치를 알 수 있다. via Cassandra Daily

메모 : 국내에서는 사행성이라 흉내내기는 어려울 듯. 어설프게 따라했다가 관련법에 저촉될 가능성 매우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