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유니바디가 도착하자 마자, 하드 500기가짜리와 램 2기가짜리 2개를 주문해서 붙여주었다. 하드를 교체하려면 어짜피 나사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김에 램도 올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조심스럽게 뒷판에 붙어 있는 나사를 빼낸다. 드라이버는 그냥 일반 작은 드라이버로 가능했다.
8개의 나사를 풀고 나면 보이는 기판. 특이한 것은 램이 두층으로 겹쳐서 꼽혀 있다. 윗쪽을 빼내고 나면, 아래쪽을 빼낼 수 있다.
2기가를 빼내고 새롭게 4기가를 장착한 모습.
빼 낸 2기가는 쓸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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