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유니바디가 도착하자 마자, 하드 500기가짜리와 램 2기가짜리 2개를 주문해서 붙여주었다. 하드를 교체하려면 어짜피 나사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김에 램도 올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풀어낸 나사 모음
풀어낸 나사 모음 — Flickr에 있던 이미지 (계정 삭제로 손실)

조심스럽게 뒷판에 붙어 있는 나사를 빼낸다. 드라이버는 그냥 일반 작은 드라이버로 가능했다.

MBP(Unibody) 분리한 모습
MBP(Unibody) 분리한 모습 — Flickr에 있던 이미지 (계정 삭제로 손실)

8개의 나사를 풀고 나면 보이는 기판. 특이한 것은 램이 두층으로 겹쳐서 꼽혀 있다. 윗쪽을 빼내고 나면, 아래쪽을 빼낼 수 있다.

MBP(Unibody)에 4G 장착
MBP(Unibody)에 4G 장착 — Flickr에 있던 이미지 (계정 삭제로 손실)

2기가를 빼내고 새롭게 4기가를 장착한 모습.

기존에 들어있던 2G 분미
기존에 들어있던 2G 분미 — Flickr에 있던 이미지 (계정 삭제로 손실)

빼 낸 2기가는 쓸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