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워 지자, 보석상을 하던 존은 자신의 매장에 있던 모든 보석을 땅에 묻어 버렸다. 그리고, 지도를 만들고, 보물찾기 서비스를 만들었다 총 1.4 m (20억원) 정도. 참가비를 내면, 지도를 받게 되고, 문제를 플면 보석의 위치를 알 수 있다. via Cassandra Daily
메모 : 국내에서는 사행성이라 흉내내기는 어려울 듯. 어설프게 따라했다가 관련법에 저촉될 가능성 매우 높음.
왕수용의 개인 블로그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워 지자, 보석상을 하던 존은 자신의 매장에 있던 모든 보석을 땅에 묻어 버렸다. 그리고, 지도를 만들고, 보물찾기 서비스를 만들었다 총 1.4 m (20억원) 정도. 참가비를 내면, 지도를 받게 되고, 문제를 플면 보석의 위치를 알 수 있다. via Cassandra Daily
메모 : 국내에서는 사행성이라 흉내내기는 어려울 듯. 어설프게 따라했다가 관련법에 저촉될 가능성 매우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