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관해

(마지막 편집일 2025-10-11)

링크

  • 왕수용의 페이스북 페이지
    • 주로 지름에 대한 자랑질
    • 사진이나 영상을 통한 일상의 이야기 공유
  • 왕수용의 트위터 페이지
    • 내가 시청한 유튜브에 대한 정보 공유 (배출?)
    • 블로그 포스팅 공유
    • 내가 발견한 (다른 소스를 통해서 접하지 못한) 새로운 정보 공유
    • 약간의 배출성 의견 포스팅
  • Medium 페이지
    • 본 블로그 페이지를 영작해서 올리기
  • YouTube 채널
    • 공부한 영상을 올릴려고 마음만 먹고 있는 곳

공부중

  • Web Framework
    • Svelte+SvelteKit
    • Vue.js
  • AI 활용도 높이기
    • Google AI Code Assist
    • Gemini CLI
    • Jules
  • Infra
    • AWS & Docker Deployment
  • Swift, iOS, macOS Programming
    • Lynda.com 비디오 보면서,
    • Sample 프로젝트 돌려보면서,
    • The Big Nerd Ranch Guide 보면서…

공부 해야 하는데…

  • Android Programming
  • Web Framework
    • Oh My Zsh ?

    보유장비 (사용빈도가 높은 순)

    컴퓨팅 및 모바일

    • ActiveX 전용 PC
      • INTEL i9-12900 12thGen 2.40GHz / 32GB RAM / 1TB SSD
      • Active X 전용 윈도우 PC라고 설치했는데, 어느덧 메인장비가 되었다.
      • 쓰다보니, 윈도우도 쓸만 한데? 라고 스며드는 중
      • WSL까지 설치하다보니, 여기서 코딩도 가능하고
      • 웹 메일, 엑셀 업무, 공공 사이트 접속 등
      • 공공 사이트 와 같은 ActiveX 설치가 필요한 것 (은행이라던지…)
    • iPad Pro M1 Cellular (2022-05)
      • 1TB SSD
      • 거의 메인으로 사용하는 디바이스
      • 유튜브+Netflix+DisneyPlus 감상, SNS(Facebook) 보기가 주 목적
      • 가끔은 키보드 붙여서, 이메일 용으로
      • 펜슬이 있을 때에는 손필기를 제법 썼는데, 잃어버린 후로는 그 용도는 없어졌다.
      • eBook 읽기에도 사용(?한 기억이 없네)
      • 뭔가 생산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그렇게 안되는 기계
      • iPad Pro LTE 12.9 Inch (3세대) 업그레이드
        • 영상 편집을 하려고, 1TB 를 샀는데, 결국 거의 안함
      • iPad Pro LTE 12.9 Inch (1세대)
        • 화면에 금이 가서, 디지털 포토프레임용으로만 사용중
    • AirPod Pro 2
      • 나와 거의 한몸으로 산다.
      • iPad 보다도 사용빈도가 많을거 같지만…..
      • 잘 때에도 귀에 꼽고 잘 때가 많다.
      • 너무 장시간 착용해서, 헤드폰이 그립기는 하지만, 그래도 휴대성 등을 감안하면 이만한게 없다.
    • iPhone 14 Pro Max 256GB
      • 메인폰
      • 잘 활용은 못하는 것 같다.
      • iPhone Xs Max
        • 512GB Storage
    • AppleWatch 7세대 45mm LTE Gold Stainless
      • 노티알림 보는 것 위주로만 주로 사용.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Timer”
        • 커피 내릴때,
        • 카페나 어느 장소에 들어갈 때, 나갈 시간을 미리 지정해 놓을 때,
      • AppleWatch 4세대
        • 요즘은 Activity 에 상당히 신경을 쓴다.
        • Series 2 는 필요 없다 생각해서 1으로 (GSP, 방수 모두 쓸 일 없음)
        • 이전 세대보다 빠릿해서 좋다
        • 줄질 하는 재미가 있다
    • Microsoft Surface Pro X
      • SQ2 Processor 3.15GHz / 16GB RAM / 256GB SSD
      • iPad 다음으로 많이 쓰는 기기
      • 사실 폼팩터는 iPad/MacBook Air 보다 낫다. 둘을 합쳐두었지만, 둘의 장점 모두를 가지고 있다.
      • 문제는 소프트웨어. 윈도우도 문제지만, ARM 칩의 한계를 가진 윈도우는 더더욱 문제
      • 하지만, LTE를 품었기 때문에, 엄청난 장점
      • 그리고, 펜슬 보관함 덕분에 펜슬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고, 그래서 오히려 필기용 주력기기로 이용중이다.
      • 속도가 은근히 빠르고 은근히 느리다.
        • 느리다는 편견으로 사용하다보면 별로 안느린데? 라고 생각하다가
        • 막상 진지하게 쓸려고 맘 먹으면 느리다.
      • ARM칩의 호환성 문제 없냐고? 문제 많다. LTE 를 얻고, 호환성을 잃었다.
      • MicroSoft Surface Book 2
        • 맥이 있는데 이걸 왜 쓰냐고?
        • 주로, OneNote를 비롯한 Office 제품군을 Windows 환경에서 쓰면 제일 쾌적하니깐
        • 태블릿으로 변신해서 가끔은 OneNote로 메모 끄직끄직
        • 잘 쓸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써짐
      • Microsoft Surface Pro 4
        • 사무실에서 순정 윈도우로 사용
        • Office 제품군 사용 용도
        • 현재 사실상 방치
    • Ubuntu Desktop
      • AMD Ryzen 7 2700x 8코어x16
      • Memory 64GB
        • 메모리 사용으로 64G 근처도 아직 못가봤다
      • GeForce GTX 1660 Ti
      • 현재 사무실에서 메인으로 사용중이고 싶으나, 진지하게 코딩모드로 들어간다고 맘 먹었을 때 사용하는데, 일주일에 몇시간 안된다.
    • MacBook Air 15 (M2, 2023)
      • RAM: 24GB, SSD: 256GB
      • 기기자체는 나무랄데 없이 좋다.
      • 집에서 그리고 카페 같은 곳에서 주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
      • iPad 로 커버할 수 없는 것들 (코딩이라던지, 코딩이라던지, 코딩….)을 할려고 가지고 다니는데, 거의 쓰지 않는다.
      • MacBook Pro with Touchbar (16-inch, 2019)
        • Processor 2.4 GHz 8코어 Intel Core i9
        • Memory 64GB 2667 MHz DDR4
        • 64GB 메모리는 과욕이었음. 32이상은 못씀.
        • SSD 1TB
        • 집에서 ZEPA 55인치 UHD TV 에 붙여서 사용
        •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인 노트북. 정말 대체 가능한 녀석이 없다.
        • Final Cut Pro 같은 소프트웨어를 많이 사용
    • iPlay 50 mini
      • 거의 10만원 초반대로 구매했다.
      • LTE도 되는 저렴한 안드로이드 기기로 구매했다.
      •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필요할 때 쓸려고 가지고 있는데
      • 막상 용도가 막막하다
    • 사무실 환경
      • ZEPA 40인치 UHD TV
      • K68 알리발 기계식 키보드
        • 1만원대 저가라는 이유로 장난으로 샀는데, 어느덧 메인이 되어 버린…
        • 해피해킹 Professional 2
      • Bose QC 30 (PC에 붙여서 잘 사용중이나, 곧 사망할 것으로 보임)
      • 프린터
    • 외장 저장장치
      • 보유는 하고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음
      • Seagate 4T HDD
      • Samsung T1 1TB SSD
      • Samsung T2 2TB SSD
    • 과거 사용한 블루투스 헤드셋 (혹은 이어폰)
      • Bose Sound Wear (방치중)
      • Beats Solo 3
      • Sony MDR-X1000 (망가짐)
    • SONY DPT-RP1
      • e-ink를 탑재한 메모패드
      • PDF를 열고, 읽고, 쓰고, 저장할 수 있다
      • 책상에 앉으면 항상 메모장으로 옆에 두고 있다.
      • 결국 잘 안 씀
      • 팔았다
    • Galaxy Note 8 (퇴역)
      • 폰 촬영을 메인으로 사용중
      • Google Photos 랑 연결되어 있는 것도 편하고,
      • 홈버튼 두번으로 카메라가 나오는 것도 편하다.
      • Samsung Pay 해보는 것도 좋았고, Gear VR도 해봤는데, 최근에는 거의 안쓴다.
    • Sony Z3 Tablet Compact
      • 배터리가 부풀었고,
      • 드디어 켜지지도 않는다.

    사진 및 영상

    • A7S II
      • 가지고는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음
      • 주로 아이들을 찍기 위해서,
      • 35mm F1.4 렌즈와 함께 조합이면, 왠만한 어두운 곳에서도 잘 찍힌다.
      • 주로 실내에서 찍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 카메라는 노이즈문제, 그리고 포커스가 안잡하는 문제가 많았는데, 이 기종을 들이고서는 문제가 말끔히 해결
      • 영상 퀄리티를 보면서 깜놀 할 경우가 많다.
    • A7R II
      • 안쓴다
      • A7S II 의 사진은 화소수가 너무 낮다. 그래서 들였다.
      • 높은 화소수는 맘에 들지만, 사진이 너무 커서 좀 버겁다.
    • 렌즈들
      • 카메로도 안쓰니, 렌즈도 안쓴다.
      • SONY 24-70 F2.8 GM음
        • 만능 렌즈
        • 다른 렌즈는 이제 잘 안씀
      • SONY 70-200 F4.0씀
        • 여행 갈 때 아주 잠깐
      • SONY 35 F1.4
    • 잘 안씀
      • DJI Mavic Pro
      • Edelkrone SKATE
      • Manfrotto tripod
      • Manfrotto monopod
      • Joby tripod
        • 항상 가방에 챙겨 다니는 것 치고는 거의 안쓴다.
    • 잃어버림
      • OSMO
      • Rylo 360도 카메라
        • 정말 가끔….
        • 앱으로 편집해야 하는 게 좀 귀찮음
      • FDR-X3000R (FDR-X1000V에서 업그레이드) 
        • 여름에 수영장에서 정말 잘 썼다.
        • 평소에는 Ninebot을 탈 때, 헬멧에 장착해서 일종의 Blackbox로 사용중
        • 여행갈 때, Backpack에 붙여서 기록용으로 사용중인데, 솔솔함.
        • 흔들림 때문에, 4K 촬영은 거의 안쓰고, Steady 기능을 킨 채로, 1080p60으로 주로 사용.
        • 헬멧에 부착하고 다녔는데, 놀이터에서 헬멧 벘어놓고 가버림

    기타

    • Ninebot Z10 – 나의 메인 이동 수단
    • Rockwheel IRONWheel
    • Ninebot E+

    주로 사용하는 Software

    • Xcode
      • 언젠가는 (다시) 메인 개발 툴이 되기를…
    • Android Studio
      • 아직은 공부할라고 켜는 중…
    • Microsoft OneNote (Windows, iOS, Mac)
      • Evernote 를 사용하다가, 한글 환경에서 답답한 줄간격때문에 Onenote 넘어옴
      • 예전에 잠깐 사용한 Surface Pro 랑도 궁합이 잘 맞아서 그때 본격 사용했던 기억이…
      • 이제는 꽤 많은 노트가 쌓여서 Lock-in 되어가는 중
      • iOS 앱은 문제가 너무 많다. 싱크 속도가 너무 느려서 사용이 불가할 정도. 윈도우에서 가장 깔끔한 사용 가능.
    • Sublime ? Atom?
      • 원래는 Sublime 을 사용했는데, 이제는 Atom 을 주로 사용
      • 사실 둘 다 현란하게 사용하는 편이 아니라 별 상관 없음
      • 잘 쓰고 싶은데 말이지…
    • SourceTree by Atlassian
      • 어짜피 터미널에서 현란하게 못쓸 바에는…
    • Sequel Pro (macOS)
      • MySQL Workshop 으로 넘거가도 될 거 같은데, 아직은 익숙해서 말이지.
    • Adobe Lightroom CC
      • 원래 Apple Photos 를 주로 사용했는데,
      • 40인치 UHD TV의 Windows PC가 메인이 되다 보니, Lightroom 으로 넘어 왔다.
      • 매달 15,000원씩 내면서 말이지….
    • Todoist Premium

    지출

    Cloud Storage

    • OneDrive(10TB 2016년부터는 1TB로 줄었음) – 싸게 사면 1년에 5만원에 가능
      • Office 365 Home 구매를 통해서 같이 따라왔다.
      • 사진이 아닌 문서 파일은 대부분 이쪽에서 관리
      • 패밀리 신공을 쓰면 계정이 5개 나오니깐, 5TB 까지 가능.
      • Home & Business 두개의 계정 사용중
        • 하나는 개인용
        • 하나는 회사용
    • Apple One (2TB)
      • 그놈의 Photos 때문에…
      • 패밀리로 나눠쓸 수 있어서 좋음
    • Google Apps (무제한 저장소)
      • 지금은 Google Gemini 가 가장 유용하다고 볼 수 있음
        • 1명당 10$ x 5명 = 매달 50$
        • 무제한. 무제한. 무제한
    • Dropbox (1TB)
      • 10GB 이상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것이 장점
      • PC와 맥2대 사이에 파일 Sync 용으로 사용중
    • Amazon Cloud Drive (Unlimited 2018년 2월부터는 무제한 제공 끝)
      • 무한 백업 중….
      • Unlimited 없어져서 이제 안씀

    Online Learning

    • Teacher Diane
      • 영어회화
      • 홈페이지에 내 얼굴이 나온다
      • 거의 2010년쯤부터 계속하고 있다.
    • Safari Books Online
      • 책 읽을려고 가입했는데, 거의 안읽음
      • 1년에 200불
      • 새로운 컨텐츠도 안올라고, 본전 뽑기 어려우나, 취소를 안해서 계속 결제 되고 있는 중
      • DriftingRuby
        • 사이트 운영자도 업데이트 안하고, 나도 더이상 레일즈 안하고,
        • Rails 공부할라고
        • 2018. 10 월 부터
      • Lynda.com
        • 주로 사진이나, 영상 편집 관련한 툴 사용에 관련한 내용

      Entertainment

      • AppleOne Family
        • 한달에 30불?
      • Netflix – 약 15불/달?
        • 생각보다 잘 안보는데, 그래도 해지는 안하고 있음
      • Disney Plus
        • 거의 안보지만, KT 요금제에 포함해서 구독중
      • YouTube Red -약8불/달
        • 2016.12 오픈날 바로 시작

      기타

      • Adobe Creative Cloud (Photographer) + 1TB – 약 15불/달?
        • Lightroom
      • Todoist Premium
        • 이제 안씀.

      후원중

      • 참여연대
        • 2000년 전일 듯 한데, 꽤 오래 전부터
        • 1만원
      • 뉴스타파
        • 2016년부터
        • “자백” 영화를 본 이후로
        • 1만원
      • 고발뉴스
        • 2016년부터
        • 최순실 사태를 계기로
        •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