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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앞에 앉지 않고 iPad로 iOS 앱을 고친다 — Claude Code 원격 개발과 Ad-hoc OTA 설치 루프

iOS 앱을 고치려면 Xcode가 있는 맥 앞에 앉아 기기를 케이블로 물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사무실 Mac mini에 iPad로 붙어 Claude Code에 수정을 요청하고, 빌드가 끝나면 Safari에서 링크 하나 눌러 새 빌드를 설치해 테스트한다. 맥은 사무실에 있고 나는 iPad와 iPhone만 들고 있다. xcodebuild archive → Ad-hoc export → rsync → nginx → Cloudflare 터널 → itms-services 로 이어지는 루프를 만든 기록. 1Password SSH 에이전트가 무인 배포를 멈춰 세운 얘기와, 성공했다고 거짓말하던 rsync 얘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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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lscale 무료 3대 제한에 막혀서, tailcat으로 사무실 맥 세 대를 밖에서 열었다

기기가 여섯 대인데 Tailscale 무료는 세 대까지다. 월 8달러를 낼 만큼 자주 밖에서 붙지도 않는다. 그러던 차에 tailcat이 나왔다. 컨트롤 플레인 없이 WireGuard 데이터 플레인만 쓰는 netcat이고, 계정도 데몬도 필요 없고 무료다. 리눅스 한 대와 맥 세 대에 올려 고정 주소를 만들고 wangsy.com 서브도메인에 물린 뒤, RustDesk로 밖에서 화면까지 붙인 기록. 토큰이 비밀번호가 아니라는 함정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