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ng

아이디어 부족

회사를 운영한다고 하면, 곧잘 묻는다. “당신의 비젼은 무엇입니까?” 회사가 작은 규모일수록 이 질문은 “당신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무엇입니까?”와 동의어가 되어 버린다. 사실 이런 질문에는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한다. 가족, 친지, 친구들을 만나면, 곧 잘 이야기가 나온다. “나한테 좋은 (앱, 예전엔 웹) 아이디어가 있…

넋두리

mobile device ppi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displays_by_pixel_density 이 페이지 맘에 든다.

Musing

Time Machine 잘 쓰고 있나요?

이번에 MacAppStore 에서 iBooks Author 를 설치하다가 깜짝 놀랬다. LaunchPad가 뜨면서 설치가 되는 것이다. 아차. 한동안 잊고 지냈던 LaunchPad. 나름 Mac OS X Lion 은 10개의 주요 신기능중 하나인데, 다르게 말하면 Lion 을 써야 하는 10가지 이유중 하나인데, 전혀 쓸…

Musing

도구의 과잉

도구의 과잉 속에서 우리는 무언가를 하기 전 최선의 도구를 선택해야 하는데, 보통 이것이 도구의 빈곤의 시대에 단순한 도구의 반복적 사용으로 인한 능숙함이 가져다 준 효율 이 효율성 보다 더 높아지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최적의 도구의 선택, 도구 사용법 익히기의 반복 과정중 매번 단순 도구로의 회귀의…

Musing

컨텐츠는 스스로 퍼진다

망하는 제품의 흔한 개발 과정 포스트가 적지 않은 사람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아마도 살아오면서 내가 쓴 글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큰 관심이 그 관심 자체로도 참 감사한 일이지만, 여러가지 자료와 생각할 단초를 준 것도 감사한 일이다.

Tips

ubuntu 에서 키보드 remapping

1. xev 명령을 통해서, 키보드 keycode 값을 알아 낸다. 2. ~/.Xmodmap 파일에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재정의 해 준다.

넋두리

갈라파고스의 앱북

나는 책을 많이 읽는다. 정확히는 책을 많이 읽고 싶어 한다. 더 정확히는 결국 많이 읽지는 못하지만, 항상 읽을 책을 주변에 쌓아 놓고, 늘 읽어야지 하는 부담감만 가지고 산다. 그래서 나 같은 부류의 사람들에게 eBook 은 정말 축복이 아닐 수 없었다. 요즘 왠만한 노트북 보다 무거운 책을 늘 가지고 다니기엔 너무…

Tips

Git Guide

우리회사에서는 지금까지 계속 svn 을 써 왔었다. 사용하다 보니, 깔끔하지 못한 문제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