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linux

2개 글

Musing

AI 슬롭의 홍수 속에서 진짜 제품 만들기

DHH 는 Omarchy 4 의 코드를 한 줄도 손으로 짜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런데 같은 도구가 모두에게 열려 있는데도 App Store 신규 앱은 반년 만에 작년 한 해치를 채우고 다운로드는 2% 늘었고, 신곡 절반이 AI 곡인데 재생은 3%다. 만들기가 공짜가 될수록 값이 올라가는 것은 장인정신이다. 아이디어가 90%라는 병, 그리고 mintOps 를 만들며 매일 하던 고민이 이 글로 정리된 기록.

Workshop

Tailscale 무료 3대 제한에 막혀서, tailcat으로 사무실 맥 세 대를 밖에서 열었다

기기가 여섯 대인데 Tailscale 무료는 세 대까지다. 월 8달러를 낼 만큼 자주 밖에서 붙지도 않는다. 그러던 차에 tailcat이 나왔다. 컨트롤 플레인 없이 WireGuard 데이터 플레인만 쓰는 netcat이고, 계정도 데몬도 필요 없고 무료다. 리눅스 한 대와 맥 세 대에 올려 고정 주소를 만들고 wangsy.com 서브도메인에 물린 뒤, RustDesk로 밖에서 화면까지 붙인 기록. 토큰이 비밀번호가 아니라는 함정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