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ng

실패를 보는 해상력

엘리트는 성공과 실패를 보는 해상도가 높다. 주변을 살펴보면, 아주 잘난 사람도 있고, 아주 못난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가끔은 이들의 아주 큰 차이점을 발견하게 된다. 모두들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이번에 우연한 계기로 아주 이해하기 쉬운 개념으로 다시 알게 된 사항이 생겼다. 못난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실패…

넋두리 , Shopping

킨들 수리하다

킨들 DX가 고장 났었다. 정확히 말하면, 킨들이 방치되어 고장 났었다. 처음 킨들 DX를 샀을 때에는 너무 좋았다. 눈이 편해서, 문서 읽기가 편했다. 그래서 아이패드 보다는 킨들 DX에서 문서를 읽자는 마음이 생겼다. 그런데 금방 실망했다. PDF문서를 옮겨서 읽을려고 했는데, 확대/축소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넋두리 , Shopping

해피해킹 키보드

사실 좋아서 샀다기 보다는 궁금해서 샀다. 빠들이 그렇게 좋다고들 하니, 뭐가 좋은지 궁금해서 샀다. 뭐가 좋은지 알려면, 슬쩍 봐서는 안되고 그래도 찐하게 써봐야 알 것 같아서 샀다. 첫 느낌. 일단, 뭔가 키감이 다르긴 다르다. 이 키촉감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데, 뭔가 음란하지 않은 단어로 표현할려니,…

Tips

lftp

항상 command line 으로 ftp client 를 쓸때는, 그냥 기본 ftp 를 쓰거나, ncftp 정도를 써왔는데,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lftp 를 발견했는데, 매우 유용하다. 접속한 서버쪽의 charset 을 지정해 주고 싶을 때에는,

Tips

ubuntu 11.10

우분투의 가장 맘에 드는 점은 6개월 업데이트 주기다. 또 좋은 건, 이 6개월 마다 전체적인 UI 혹은 UX 가 많이 바뀐다. Mac OS X 의 매우 신중스러운 접근도 좋지만, 우분투의 이런 무대뽀적인 접근도 좋다. 뭔가 6개월 마다 새집에서 사는 느낌. 6개월 마다 자동차가 바뀌는 이런 느낌이다. 6개월마다 어떻게…

Diary

책상 다리 부러뜨려 먹다

책상을 다른 방에서 옮겨 오다가, 처음엔 책상 유리를 깨먹고, 그리고, 그 다음엔 책상 다리를 부러뜨려 먹었다. 지금은 다리 하나 없이, 책상 유리 없이 책상을 사용중이다. 책상 한번만 더 옮겼다가는 책상 퇴역 시켜야 할 듯 하다.

Diary

스티브 잡스 전기 예약 주문

아마존 스토어에서 킨들 북으로 주문을 마쳤다. 아마도 올 겨울은 매일밤 이 책을 정독해야 할 듯하다. 무언가 기대감 이런게 아니고 의무감으로 읽어야 하는 책.

Diary

안흥 찐빵

이번 연휴 (10.1 – 10.3)에 강원도에 놀러 갔다가, 안흥에 들러서 찐빵을 사러 갔다. 근데, 마침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안흥 찐빵 대축제중이었다.

Diary

도암식당

강원도 황계 (용평,알펜시아)에 있는 도암 식당. 여기 오삼 불고기가 맛있다. 정통 시골의 맛이 아닌, 중고등학교때 학교 뒤에서 팔던 떡볶기집에서 해주는 그런 맛이다. 서울 물가로 봐도, 먹는데 돈 좀 쓴다는 사람도 저렴하게는 못느낄… 1인분에 12,000원. 사진은 3인분. (넉넉한 인심은 아님)

Diary

오늘은 목살

오늘은 돼지 목살이다. 바베큐로 해 먹는 것 중에 역시 최고는 목살이다. 왠만한 소고기 보다, 훈연의 맛과 잘 어울린다. 삼결살은 너무 기름이 많고, 딱딱해 져서 별로다. 목살이 최고다.

넋두리

인상적인 김포공항 주차장 시스템

아마 꽤 되었을 것 같은데, 이번에 김포공항(국제선)에서 주차해 보고 감동의 물결이 몰려왔다. 바로 주차장 입구에 있는, 주차요금 정산 기계에서 내 차가 주차되어 있는 위치를 알려준다는 것.

Tips , 넋두리

황당한 CGV 앱의 개인정보 보안

CGV iOS 앱을 구동시켜서, 비회원으로 로그인을 시도하면, 아래와 같이 주민번호 입력 란이 나온다. 친절하게도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어깨넘어로 누군가 보지 못하도록 잘 가려준다. 하지만 로그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뜨억. 뒷번호를 확인해서 물어본다. 그럴거면, 앞에서 왜 가려줬는지. 왜 이렇게 됐는지는 안봐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