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11.10
우분투의 가장 맘에 드는 점은 6개월 업데이트 주기다. 또 좋은 건, 이 6개월 마다 전체적인 UI 혹은 UX 가 많이 바뀐다. Mac OS X 의 매우 신중스러운 접근도 좋지만, 우분투의 이런 무대뽀적인 접근도 좋다. 뭔가 6개월 마다 새집에서 사는 느낌. 6개월 마다 자동차가 바뀌는 이런 느낌이다. 6개월마다 어떻게…
책상 다리 부러뜨려 먹다
책상을 다른 방에서 옮겨 오다가, 처음엔 책상 유리를 깨먹고, 그리고, 그 다음엔 책상 다리를 부러뜨려 먹었다. 지금은 다리 하나 없이, 책상 유리 없이 책상을 사용중이다. 책상 한번만 더 옮겼다가는 책상 퇴역 시켜야 할 듯 하다.
스티브 잡스 전기 예약 주문
아마존 스토어에서 킨들 북으로 주문을 마쳤다. 아마도 올 겨울은 매일밤 이 책을 정독해야 할 듯하다. 무언가 기대감 이런게 아니고 의무감으로 읽어야 하는 책.
인상적인 김포공항 주차장 시스템
아마 꽤 되었을 것 같은데, 이번에 김포공항(국제선)에서 주차해 보고 감동의 물결이 몰려왔다. 바로 주차장 입구에 있는, 주차요금 정산 기계에서 내 차가 주차되어 있는 위치를 알려준다는 것.
황당한 CGV 앱의 개인정보 보안
CGV iOS 앱을 구동시켜서, 비회원으로 로그인을 시도하면, 아래와 같이 주민번호 입력 란이 나온다. 친절하게도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어깨넘어로 누군가 보지 못하도록 잘 가려준다. 하지만 로그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뜨억. 뒷번호를 확인해서 물어본다. 그럴거면, 앞에서 왜 가려줬는지. 왜 이렇게 됐는지는 안봐도 보인다.…
맥에서 우분투로 옮긴 한글 파일명 문제
맥에서 SFTP 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파일을 옮기다 보면, 한글이 같은 유니코드 이지만, 풀어져 보이는 문제가 있다. 이거 상당히 골치 아픈 문제인데, 여기에 대한 해답을 나름 찾아봤다. 방법은 convmv 를 설치하는 것. apt-get 을 통해서 convmv 를 설치해 주고, 아래와 같은 명령을 통해서 변경 가능.